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집 발간

2025-12-29 13:00:01 게재

노동부-고용노동교육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삶의 안정을 회복한 구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집’을 29일 발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과 소득지원을 결합해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쉬었음청년 위기청년 등 다양한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업상담 우수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심리안정 지원 △복지·금융·주거 연계 △직업훈련과 일경험 △기업과의 매칭까지 이어지는 통합적·단계적 지원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노동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취업이라는 결과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삶 전반을 회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우수사례집은 이달 4주차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고용센터) 및 민간위탁기관에 비치해 상담사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고용노동교육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종철 고용노동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전국 고용센터와 민간위탁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의 기록”이라며 “우수사례를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현장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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