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2025년 28편 ‘아동권리레터’ 국민께 전달

2025-12-31 15:54:10 게재

입양체계 공적 개편, 아동학대예방, 자립준비청년 등 … 아동정책과 아동권리 확산을 위한 블로그 콘텐츠로 재구성

아동권리보장원은 2025년 총 28편의 네이버 블로그 기획 콘텐츠인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를 통해 아동권리·입양·아동학대예방 등 주요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했다.

31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는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언론 기고문과 인터뷰를 비롯해 주요 행사의 기조 발언, 국제교류 발표 등 공식 발언을 통해 국민들께 전달해 온 정책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아동 최선의 이익 관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 정책 관련 메시지를 기관 블로그 콘텐츠로 재구성해 국민들이 정기적으로 한 눈에 흐름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은 입양체계 공적 개편 시행 첫 해다. 아동권리레터에서는 △입양, 편견과 오해를 넘어(4.16.) △한 아이의 온 세상인 입양, 이제 국가가 함께합니다(7.16.) △입양기록물은 입양인의 ‘뿌리’입니다(12.17.) 등 콘텐츠를 통해 입양체계 공적개편의 취지와 국가 책임 강화의 의미를 국민에게 전하는 데 힘썼다.

이와 함께 △위기임산부, 출산은 물론 양육 걱정 없게 지원 강화해야(7.23.) △대물림되는 아동학대, 예방이 답이다(9.10.)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혼자서 할 수 없다(12.3.) 등 콘텐츠를 통해 아동학대 사망 사건과 자립준비청년의 현실 등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또한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의 방향 △입양과 가정환경의 중요성 △사회복지 현장의 과제 관련 콘텐츠를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회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여 개별 이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동권리 및 사회복지 관련 주요 주제를 시의성과 정책적 맥락에 맞춰 재구성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권리레터’를 통해 아동정책의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과 사회적 공감 확산에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 원장은 “아동학대, 자립준비청년, 입양과 같은 사안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정책의 현장에서 아동을 지원하는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아동권리레터를 통해 아동정책의 현 주소와 방향을 알리고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과 사회적 기반 마련에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내년에도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를 2026년에도 지속 발행한다. 아동을 중심에 둔 정책 논의와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동권리보장원 블로그: https://blog.naver.com/ncrc2019, 콘텐츠 url(어린이는 놀면서 자란다) url: https://m.blog.naver.com/ncrc2019/223810427779 등에서 해당 내용을 볼 수 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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