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AI·SW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6-01-01 00:23:00 게재

인문대학·스파르탄SW교육원 첫 공동 주관 … 기술과 인문학 융합 성과 공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2일 제1회 AI·SW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이시준 인문대학장, 신용태 스파르탄SW교육원장, 김태용·홍정희 문예창작전공 교수, 최익환 영화예술전공 교수, 양순모 평론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와 재학생들도 함께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문대학과 스파르탄SW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AI를 창작 과정에 활용한 문학·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산문과 영상 두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6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윤재 총장은 “AI 시대에는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된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 시도가 의미 있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스파르탄SW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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