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정시 경쟁률 8.01대 1로 마감
2026-01-01 19:59:29 게재
다군 일반학생전형 두 자릿수…중어중문학과 20.33대 1 최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8.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하며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전날 마감한 정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694명 모집에 555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일반학생전형 중어중문학과로, 12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해 20.33대 1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249명 모집에 1575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공예_컬렉터블디자인전공(9.31대 1), 아동학과(7.39대 1), 사회복지학과·식품생명공학과(각 7.00대 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190명 모집에 1131명이 지원해 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유전공학부(9.94대 1), 현대미술전공(7.40대 1), 시각디자인전공(6.31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250명 모집에 2792명이 지원해 1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어중문학과(20.33대 1)를 비롯해 기독교학과(18.17대 1), 수학과(15.0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한편 가군 산업디자인학과와 공예_컬렉터블디자인전공 실기고사는 1월 10일, 나군 스포츠운동과학과·현대미술전공·시각디자인전공 실기고사는 1월 20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