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4.35대 1

2026-01-01 20:19:46 게재

가군 회화과-서양화 15.57대 1 최고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118명 모집에 4862명이 지원해 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635명 모집에 3193명이 지원해 5.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회화과-서양화가 7명 모집에 109명 지원해 15.5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관현악과-플루트 9.5대 1(2명 모집·19명 지원), 정치외교학과 8.3대 1(10명 모집·83명 지원), 지능형전자시스템학부 7.86대 1(7명 모집·55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443명 모집에 1470명이 지원해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이과대학 체육교육과가 5.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약학대학 약학부 3.59대 1, 자유전공학부 3.18대 1, 첨단공학부 3.17대 1로 집계됐다.

한편 체육교육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 등 예·체능계 실기시험은 7일부터 13일까지 모집단위별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월 5일 17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 가·나군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17시에 발표되며, 등록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 16시까지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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