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서울영상광고제 3개부문 수상

2026-01-08 19:18:37 게재

한국타이어∙로보락∙LG전자DIOS캠페인

SM C&C는 광고사업부문(대표 박태현)이 기획∙제작한 한국타이어, 로보락, LG전자 DIOS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사운드 디자인, 인공지능(AI) 크리에이티브, TVCF 인기상 총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최대 영상 광고제다. 한 해 동안 선보인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전문 심사위원단과 일반 네티즌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 ‘은상’을 수상한 한국타이어 아이온(iON) ‘Formula E Campaign: Tech’ 캠페인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시청각적으로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리얼리티’에 기반한 사운드로 형상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한국타이어 캠페인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회 돌파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테크놀로지 혁신 기업으로의 위상을 성공적으로 각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AI Creative 부문 ‘동상’을 수상한 로보락 ‘H60 Hub Ultra_I HATE ROBOROCK3’ 캠페인은 AI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통해 가상의 AI 캐릭터인 ‘아빠 먼지’와 ‘딸 먼지’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의 명확성과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로보락의 캠페인 시리즈는 광고 캠페인과 AI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접목함과 동시에 감성적 몰입까지 이끌어 낸 성공적인 사례다.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AI Stars부문 ‘크리스탈상’,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영상 부문 ‘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국내외 대표 광고어워드 3관왕에 오르는 등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범현주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