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공간설루션 기업’ 비전 제시

2026-01-09 13:00:12 게재

김유진 대표 2030년 목표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030년까지 달성할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9일 한샘에 따르면 김유진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2030년의 한샘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이 한샘을 만나는 모든 순간에 확신과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대체 불가능한 공간설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한 2026년 조직운영 아젠다도 제시했다.

우선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효과가 낮은 업무와 관성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들은 과감히 줄이겠다는 의미다.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도 더욱 강화한다. 데이터를 단순히 모니터링 하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데이터를 해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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