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샤힌 프로젝트 결실 맺는 해”
2026-01-09 13:00:38 게재
안와르 에쓰오일 대표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는 신년사에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탈&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에쓰오일은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