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5년 예산 확보와 수상 실적 ‘풍성’
공모 37건 선정 국·도비 1029억원 확보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등 47건 선정
전남 영암군이 지난해 정부 등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37건 선정되고, 47건 수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해 37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 임대주택 407억원 △수소 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지역 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또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 공유대회’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전국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과 ‘로컬콘텐츠 페스타 대상 등 모두 47건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분야별 수상 실적은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 등이다.
행정·정책 분야에선 한국지방자치학회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행안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장려상 등이다. 경제·재정 분야에서는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에 이어 전남도 ‘일자리 경제 한마당’ 투자유치 최우수 등이 대표 실적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선 문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이어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우수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안전 분야는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비롯해 질병관리청 ‘결핵예방의 날’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을 각각 수상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과 다양한 분야 수상실적은 모든 부서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올해도 주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