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트리플더블종신보험’ 출시

2026-01-12 13:00:01 게재

사망보험금 미리 지급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사망보험금을 두배로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선지급받을 수 있는 ‘(무배당)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을 내놨다.

12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무배당)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이 두 배로 늘어난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가입한 고객이 3대질병 진단을 받은 후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기존 대비 두배인 2억원으로 늘어난다. 또 ‘전이암진단시미리받는서비스’ 특약을 통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연금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전이암과 중증 급성심근경색증, 중증 뇌출혈 진단시 사망보험의 일부를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특약은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이 상품은 생전에 사망보험금의 수령 대상과 사용 목적을 사전에 지정하는 보험금청구권신탁 가입도 가능하다. 신탁서비스에 가입하면 상속·자산 이전 설계가 가능해 사망 전 가족들에게 보험금을 적절히 분배해 사망 후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해약환급금미지급형V2, 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표준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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