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창고대개방 침구 최대 70% 할인

2026-01-12 13:22:27 게재

고물가 속 신혼·가정 수요 공략…전국 가두점서 2월 15일까지

알망

국내 1위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새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섰다. 고물가 기조로 생활 필수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혼부부부터 일반 가정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한 실속형 프로모션이다.

알레르망은 오는 2월 15일까지 전국 가두점 매장에서 ‘가두점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대상 품목에 한해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 침구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는 물론, 혼수·예단 준비에 나선 예비부부 수요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차렵이불, 패드, 이불커버, 구스 차렵이불 등 침실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역시즌 여름 상품과 역대 인기 제품까지 포함해 할인 폭을 키웠다.

대표 제품인 ‘앤슨 차렵이불’과 ‘유니벌스 차렵이불’은 싱글 사이즈 기준 1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돼 신혼 침실용 침구로도 가격 부담을 낮췄다. 교체 주기가 잦은 생활 밀착형 제품은 균일가로 선보인다. 밴딩패드는 퀸 사이즈 기준 4만5천 원, 베개커버는 전 품목 1만2천 원 균일가로 제공돼 위생 관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시했다.

할인 폭도 제품군별로 차별화했다. 세트류와 차렵류는 60%, 여름 제품군과 이불커버, 구스 차렵이불, 단품 및 속통류는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계절 구분 없이 활용 가능한 품목을 폭넓게 구성해 신년 침구 교체와 혼수 준비를 동시에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본사 창고대개방 행사는 매년 고객 만족도가 높은 대표 행사”라며 “가격 부담이 커진 시기일수록 체감 혜택을 강화해, 우수한 품질의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알레르망 공식 홈페이지와 SNS, 전국 가두점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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