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환경산업육성 정책자금 융자 지원

2026-01-14 13:00:06 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술원)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전반의 녹색전환 활성화를 위해 2월 3~10일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 규모는 3300억원이다.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설치자금 및 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과 일반 중소·중견기업의 환경 오염방지시설자금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5~10년) △저리(2026년 1분기 기준 2.01%)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누리집에 접속해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융자승인 및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지원사업 중 온실가스배출저감설비자금(819억원)은 3월 공고와 접수를 할 예정이다. 단 환경산업 분야 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은 2월 3일 하루 동안(오전 10~오후 5시)만 신청할 수 있다.

김영기 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 지원사업이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모든 중소·중견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녹색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국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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