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공공과 안전문화 협업

2026-01-14 13:00:02 게재

국토부·서울시와 공동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략적 협략 이다.

인공지능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검증된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함께 뜻을 모은 자리”라며 “향후 진행될 건설 안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안전 기술·서비스에 대해 기술 실증을 거쳐 현대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김성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