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정 농민들에게 직접 업무보고

2026-01-15 13:00:03 게재

농식품부 14일 개최

양방향 소통 확대 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1월 두차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나온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정책고객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농식품부 제공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등 분야별 종사자, 식품·수출 및 유통업체,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전 과정은 농식품부 유튜브채널(농러와 TV) 생중계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농식품부 핵심과제 10개에 대해 소관 국장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핵심과제는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K-푸드+ 수출 확대 △AI 스마트농업 확산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재생에너지 확산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산 △농촌 활력 제고 △동물복지 강화 △축산업 구조개선 등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업무보고회는 올해 분야별로 농식품부 주요 업무 계획을 정책고객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새 정부 출범 후 가장 큰 변화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 속도와 성과라고 생각하며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업무보고 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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