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대학가 공략 강화
2026-01-15 13:00:04 게재
대학가 현장 행사 인증
하이트진로가 신년을 맞아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현장 중심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접점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침체된 주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참이슬 등 대표 맥주와 소주 브랜드를 앞세워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안한다. 현장 참여형 행사로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젊은층 마케팅 핵심은 ‘술무살 자격증’이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 자격증 구성을 확장했다.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된 인증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굿즈를 활용한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첫 건배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술무살 전용잔과 미니 열쇠고리를 선보인다. △참이슬 술무살 색상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열쇠고리 2종을 제작했다.
해당 상품은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 행사로 활용된다.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참이슬 술무살 색상잔 6본입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가 젊은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활동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