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욕실 공기관리 첫 출시
2026-01-19 13:00:02 게재
온도 습도 위생을 한번에
별도 공사없이 설치 가능
LG전자는 19일 신개념 욕실 공기질관리시스템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 LG전자가 내놓는 첫번째 욕실 공기관리(에어케어) 제품이다.
LG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욕실 내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시스템이다.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해 욕실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공간 케어’ 기능은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없앤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와 50%에 도달하면 대기 상태로 자동 전환된다.
‘듀얼 배기’는 배기팬을 하나 더 추가해 빠른 공기순환으로 실내공기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외부의 먼지나 냄새 등 유해공기를 차단하는 역류방지 장치도 갖췄다.
‘바디 케어’ 기능은 따뜻하거나 선선한 바람으로 샤워 후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려준다. 바람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다. UV나노기술로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을 살균해 세균을 99.99% 살균한다.
LG 씽큐 앱을 활용해 욕실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예약운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