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시공
2026-01-19 13:00:01 게재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11개동, 1730세대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7923억원 규모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해 인근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다.
주변에는 동래구 주요 교육기관과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대형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어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그라니엘’을 제안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