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광산 안전 134억원 투입
2026-01-19 13:00:10 게재
광해광업공단 오늘부터 접수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올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제고를 위해 134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해광업공단은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긴급대피시설 구축과 낙후된 작업자 작업환경 개선 등에도 나선다. 또 개별광산 안전진단과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가행(운영)중인 광산 중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광산이다. 개별 광산의 갱내통신, 긴급대피시설, 낙반방지시설 등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소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안종만 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 국고보조사업은 광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