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경영자문단’ 출범

2026-01-19 13:00:11 게재

학계·법률·현장 전문가 위촉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사장 직속 ‘안전경영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16일 서울 강남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3명) 법률·정책(1명) 산업현장(2명)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안전경영자문단은 △산업안전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 △산안법·중대법 등 관련 법령 자문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 제고·개선 방향 제안 안전문화 확산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정기·수시 자문’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회사의 주요 안전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과 조언을 통해 ‘현장 작동성 중심의 안전경영’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정복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위에 놓이는 절대적 기준”이라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경영 책임계획 목표·비전 △노동부 산업재해 예방대책 △CEO 5대 안전 중점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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