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대 공동 협력

2026-01-20 13:00:12 게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일 ‘수도권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기후환경본부) △인천시(미래산업국) △경기도(기후환경에너지국) △한국전력공사(경인건설본부·HVDC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등이 참여했다.

기관 간 주요 협력과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전력망 확충 및 계통 안정성 강화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신속・간소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들 기관은 기후에너지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 및 실무협의를 운영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햇빛・바람 소득마을 확산 △전력망 적기 구축 및 계통 안정성 강화 지원 등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이 수도권이라는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대응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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