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년 연속 ESG실천 기업 선정…농어촌 상생
2026-01-23 13:00:06 게재
롯데마트가 22일 열린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받았다.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자체 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인 ‘바다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상생 협력 그리고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을 진행했으며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유통 현장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해당 설비를 통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롯데마트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농어촌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롯데마트는 3년 연속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