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독립형 영화관 ‘살롱 B1’
2026-01-23 14:59:02 게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23일 서울 강남권 호텔 최초로 독립형 영화관을 도입하며 지하 1층을 ‘살롱 B1(Salon B1)’으로 새롭게 연다.
핵심은 30석 규모의 독립형 영화관 ‘모노플렉스(MONOPLEX)’다. 영화 상영은 물론 기업 설명회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20~50인 규모의 모임 공간이 구성됐으며 반일 기준으로 이용하는 미구독 서비스 ‘밋패스(MEET PASS)’를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내세웠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씨유(CU) ‘라면 라이브러리’의 첫 강남 도심 입점이다.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로 케이-컬처를 상징하는 라면과 호텔 공간을 결합한 이색 시도가 눈길을 끈다.
호텔 측은 이같은 변화를 통해 숙박 중심 공간을 넘어 비즈니스 문화 생활방식(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도심형 장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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