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올패스 관리형 독서실, 스터디카페 오픈

2026-01-23 15:11:17 게재

“공부, 시키지 마세요, 공부도 관리하는 시대”

양천구청 인근에 AI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실인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 목동점’이 2026년 1월 오픈했다. 단순한 자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AI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 목동점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상위 1%의 성적은 머리가 아니라 공부를 관리하는 힘에서 나온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학생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학습 루틴을 구축하도록 돕고, 의도적 연습, 메타 인지 학습, 전문가의 관리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운영한다.

스터디카페에 본격 AI 도입

올패스의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순공 분석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학생의 눈동자 시선, 얼굴 각도, 표정, 팔과 손가락 움직임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해 몰입도를 수치화한다. 학생 각자의 책상에는 이를 위한 전용 태블릿이 비치되어 있다. 출입부터 귀가까지 체크인과 체크오프도 관리하며, 학습 계획 수립과 이행률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태블릿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학생의 집중 습관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스터디카페 내부에는 학생들이 언제든 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모니터에는 스터디카페에 등록된 모든 학생의 일일·주간·월간 학습 성취도와 실시간 순공 랭킹이 게시된다. 내 성실도와 학습 목표 달성 등이 순위로 공표되면서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이 형성되고 학습 동기 역시 강화된다.

부모님 걱정 대신하는, 올패스의 관리 시스템

올패스는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걱정과 격려를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대체한다. 그리고 이를 뛰어넘어 학습, 습관, 일정까지 관리한다. 이 모든 자녀의 학습 데이터는 일일·주간·월간 리포트로 학부모에게 자동 전송된다. 학습 시간, 온데스크 비율, 몰입 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학부모가 원할 경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자녀의 학습 모습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년 2월 말까지 등록하는 신규 회원에게 한 달 등록비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패스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부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목동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학습 관리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389, 10층

양천내일 기자 won-1234@naeill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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