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7개 대학 연합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서 우수사례 발표
2026-01-25 22:15:56 게재
서경대학교는 1월 21일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열린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 참석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7개 대학이 추진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대학혁신의 새로운 연결점’을 주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국대 자유전공학부 전공설계 지원체계 △명지대 특성화 사업단 운영 사례 △서경대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FYP) △세종대 인공지능 기반 중도탈락 예측시스템 등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서원대 비교과 전담교수제 △세명대 프로젝트 기반 수업 모델 △전주대 RC 교육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서경대는 미래전략&예산처 이석형 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이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서경대는 2025학년도부터 실기평가 중심 일부 학과와 첨단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무전공으로 개편하고, 신입생의 전공 탐색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YP를 운영해 왔다.
FYP 참여 학생들은 교양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전담 디렉터 및 선배 자문단 상담·멘토링 등을 통해 전공 탐색을 지원받았으며,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전용 학습 공간과 실습실도 함께 운영됐다.
서경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경험과 지원체계를 타 대학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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