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역사한옥박물관 문화상품 공모

2026-01-26 13:05:00 게재

은평구 2월 20일부터 서류접수

서울 은평구가 진관동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판매할 문화상품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은평구는 오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이 보유한 뛰어난 자연 경관과 한옥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 한옥과 자연을 소재로 하거나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문화상품이 대상이다. 친환경 상품에는 가산점을 준다.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 법인 사회적기업 개인사업자 작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은평구 주민이거나 지역에 위치한 단체 등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은평구가 한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상품 공모전을 연다. 사진 은평구 제공

1차 서류 접수는 다음달 20~27일이다. 오는 3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어 6~13일 견본 접수를 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25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최종 선정된 문화상품은 100만원 이내에 매입한다. 이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 문화상품가게 ‘담다’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국내에 유일한 한옥 박물관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상품 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351-8547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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