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회,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for 청년 멘토단’ 참여
2026-01-26 13:00:33 게재
청년 노무 리스크 관리 멘토링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노무 리스크 관리와 커리어 멘토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노무사회는 23일 ‘2026년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for 청년 멘토단’ 발대식 및 출범 선포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주관으로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멘토단 등이 참석했다.
노무사회는 이번 멘토단 참여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사회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노무 리스크 관리’ 분야 멘토링을 맡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근로계약서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자문, 창업 초기 노무 리스크 예방,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노동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사업 초기 법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예비 창업가를 위한 필수 노동법 가이드 제공과 함께 커리어 설계 상담을 병행해 분쟁 예방과 기본 노무관리 체계 구축을 돕는다. 아울러 노무사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전주기 멘토링을 추진해 청년 노무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도 도모한다.
이완영 노무사회 회장은 “청년들이 겪는 노동과 일터의 문제는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노무사의 전문성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