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일, 이민주 작가 초대전

2026-01-26 13:00:34 게재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민주 작가 초대전 ‘공(空)의 공명(共鳴)(The Resonance of the Void) 4–소외의 공간에서 길어올리는 신화의 공명’이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내일에서 열린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갤러리 내일, 이민주 작가 초대전

이번 전시는 이민주 작가의 제63회 개인전으로 말을 주요 소재로 동심원과 반복되는 선을 통해 여백과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한지 수묵,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현대인의 소외와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다.

전시는 명상적 이미지와 반복되는 선을 통해 화면의 파동과 리듬을 강조하며 작가가 지속해 온 ‘공명필선(Resonant Lines)’ 연작의 흐름을 이어간다. 공명필선 연작은 선의 반복과 흐름을 통해 화면 속 여백과 대상이 서로 울림을 주고받는 상태를 표현하는 작업이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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