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긍정의 현대정신’ 강조

2026-01-26 13:00:24 게재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 인공지능 시대 실천 강조

현대그룹은 사옥 H-스타디움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 성과물 발표 △우수 교육생 시상 △사령장 수여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입 매니저들은 현대그룹 입문 프로그램 ‘현대에서 시작되는 여정’ 첫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현 회장은 수료식에서 “긍정의 현대정신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 대전환 속에서 구성원들의 선제적인 행동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정은(아랫줄 가운데)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사령장을 수여했다. 사진 현대그룹 제공

앞서 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도 “인공지능 데이터가 분석한 시장을 해석하는 일은 임직원들의 통찰력과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료식은 현 회장이 직접 사령장을 전달하면서 마쳤다. 신입 매니저들은 계열사별 직무교육, 멘토링, 해외 현장참관(글로벌 트립) 등의 교육 과정을 1년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그룹은 “MZ세대 신입 매니저들을 고려한 맞춤형 입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의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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