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판로지원 확대

2026-01-26 13:00:26 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로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2026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통합공고’를 사전 안내하고, TV홈쇼핑과 모바일, 해외 수출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상품은 연내 홈앤쇼핑 TV홈쇼핑 방송을 지원받고 이후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육성해 지속적인 판로확대를 도모한다. 국내 판로지원 분야에서는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2월부터 5월까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일정에 따라 TV홈쇼핑 생방송 1회(50분)를 지원한다. 모바일 판로지원은 연중 상시운영되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모바일매장 입점을 통해 상품 노출기회를 확대한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수출지원 사업도 연중 진행된다. 수출 토탈서비스와 상품직매입 수출, K-뷰티·푸드 등 K우수상품 수출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통해 홈쇼핑방송 실무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판로연계와 숏폼 홍보영상 제작지원도 병행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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