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새로운 발견, 치유농업 포럼

2026-01-29 13:00:07 게재

스마트 치유 서비스 개발

농촌진흥청은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치유농업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김창길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원장이 ‘치유농업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 원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 서비스 개발과 농업·관광·식품·산림·해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시장 창출 등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는 △이애경 단국대 교수(농림·해양 기반의 치유 산업 활성화 전략) △사공정규 동국대 교수(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대 방안) △이병철 아영 대표(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 사례)가 맡았다.

종합 토론에는 해양·산림 분야 정책 전문가, 치유농업 현장 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치유농업 산업화 전략과 다부처 협업, 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포럼 위원으로 선정된 민·관·학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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