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해양과학관, 안전은 필수
2026-01-29 13:00:06 게재
“예방중심 관람객 안전관리”
도급업체·근로자대표까지
경북 울진 해안에 있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28일 김외철 관장 주재로 올해 첫 안전 관련 회의를 열었다.
김 관장은 “올해 첫 안전회의를 기관장이 직접 주관한 것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며 “관람객은 물론 근무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과학관’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사소한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과학관 사업관리 부서와 시설·방호·환경미화·전시운영·교육강사 등 주요 도급업체 대표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관람객 이용 공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과학관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올해 과학관 안전관리 추진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전시시설 위험요인 개선 대책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