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5사, 설연휴 무상점검 서비스
2026-01-29 13:00:03 게재
2월 11~13일 직영·협력센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회장 강남훈)는 설날 연휴 기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3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국내 5개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자동차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모두 참여한다. 르노코리아는 무상점검 기간을 9일부터 13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1206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43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무상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2월 2일 부터4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GM자동차는 375개 협력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