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참여형 ESG로 사회적 가치

2026-01-29 13:00:04 게재

‘행가래’ 캠페인 통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억4000만원 규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호텔업계 대표 ESG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가래’는 임직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는 사내 지속가능경영 캠페인이다.

워커힐은 ESG를 특정 부서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 업무와 생활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조화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30명 임직원이 △헌혈 인증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건강 걷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 같은 실천 성과는 사회적 가치로 환산돼 실질적인 ESG 성과로 집계됐다.

행가래 챔피언으로 선정된 김진수 매니저는 23회 헌혈에 참여했고, 나승철 매니저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주거 환경 개선 등 총 26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워커힐은 올해도 연중 캠페인을 운영하며, 적립 포인트를 임직원 카페 사용, 상품권 교환, 기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지난해 10톤 규모의 전자폐기물을 회수했으며, 환경부와 협력한 ‘그린카드 에코머니’ 사업으로 ESG 실천을 고객 접점까지 확장했다.

워커힐 관계자는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실천 중심 ESG를 통해 지속가능한 호텔 경영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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