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세대 욕실 ‘이지바스5’ 출시

2026-02-03 13:00:19 게재

새로운 소재·공법 적용

생활하면서 공사 가능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품질과 시공 편의성,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높인 2세대 욕실 ‘이지바스5’(사진)를 출시했다.

3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핵심소재인 누보핏(NUVO-Fit)은 내구성을 검증받은 고기능성 소재를 차별화된 공법으로 욕실환경에 맞춰 두께와 가공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마감재다.

바닥에 사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자재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보행감이 우수하다. 여기에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항균기능을 강화해 욕실 내 곰팡이 번식을 방지한다.

벽면 마감재로 적용되는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 고유의 질감을 살린다. 생활 흠집과 습기에도 강하다.

강마루 등에서 사용되는 ‘T&G 결합 방식’을 욕실 바닥재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결합’ 공법을 도입했다.

벽체와 바닥의 이음매를 최소화한 무몰딩 설계를 적용해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욕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샘은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욕실의 품질을 한단계 높인 2세대 욕실”이라며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는 공사가 용이해져 살면서도 불편함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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