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 강북문화재단과 업무협약

2026-02-04 20:12:29 게재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

디지털 교육·문화 콘텐츠 협력

지역 문화자원 연계 모델 모색

서울사이버대학교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이 지난 1월 26일 강북문화재단과 디지털 교육·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에듀테크 기반 OMNI Class 구축, XR 콘텐츠 개발, AI 기반 학습지원환경 조성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역 문화예술 공유 플랫폼과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북문화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공연장과 전시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공유 플랫폼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의 연계, XR·AI 기반 교육 콘텐츠 확장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강북문화재단 서강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 책임자인 이성태 교수도 “사이버대학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역 문화예술과 연결하는 사례”라며 “협력 모델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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