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 저궤도위성서비스 협력 가속화
2026-02-05 10:31:09 게재
캐나다 텔레셋 대표 방문
글로벌시장 협력방안 논의
위성통신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 성상엽)이 차세대 위성통신서비스 협력을 가속화한다.
글로벌 위성서비스 사업자 텔레셋(Telesat)의 댄 골드버그 대표가 4일 인텔리안테크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텔레셋이 추진 중인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 네트워크인 ‘라이트스피드’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두고, 핵심 단말기와 시스템 공급사인 인텔리안테크와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텔레셋의 ‘라이트스피드’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적 지원을 받는 국책사업이다. 고도 약 1000km의 저궤도에 최첨단 위성을 배치해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에 광통신 수준의 고속·저지연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네트워크다.
인텔리안테크는 텔레셋 ‘라이트스피드’ 사업의 핵심 파트너다. △저궤도용 평판 안테나단말기 △게이트웨이 안테나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개발하고 있다.
양사가 공급을 확정한 평판형단말기와 게이트웨이시스템은 저궤도 위성통신망과 지상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전체 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장비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과 한국시장에 △육상 및 기업용 △모빌리티 △해상 △정부 및 군용 △항공 등 분야에 혁신적인 연결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리안테크는 “인텔리안테크의 독보적인 위성통신 경쟁력은 글로벌 저궤도 위성서비스 구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글로벌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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