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2026-02-07 23:01:09 게재

고용부 평가서 최고 등급…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확대

동서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진로·취업 지원 실적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동서대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참여 이후 재학생 대상 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존 취업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와 지역 유관 대학, 부산북부고용센터 등과 협력해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직 심리 상담, 채용 설명회, 직무 멘토링, 기업 탐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과 직무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반영됐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