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이명경 총동창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기부받아
2026-02-07 23:33:34 게재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조성 … 학교 주요 사업에 활용
이화여자대학교는 이명경 총동창회장으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2월 3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명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했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2023년 3월부터 제19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이향숙 총장은 전달식에서 “동창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학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동창으로서 학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은 이화여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2026년 창립 140주년을 앞두고 발전기금 조성과 후원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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