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조지아 일리아국립대와 학술협력
2026-02-08 10:09:38 게재
한국 전통예술 K-MOOC 공동 활용·교류 추진
숭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지난 29일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일리아국립대학교와 한국학 학술 교류 및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강좌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K-학술확산연구사업의 학술 성과를 해외에 확산하고, 자체 제작한 K-MOOC 강좌의 국제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일리아국립대 한국어학과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차봉준 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숭실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이 제작한 K-MOOC 콘텐츠 공동 활용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세미나 공동 개최 등 학술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봉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장은 “일리아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소가 제작한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콘텐츠의 해외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한국학연구소는 ‘프리즘 한국학: 한류 문화콘텐츠에서 전통 한국예술까지’를 주제로 2028년까지 K-학술확산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전통예술 관련 K-MOOC 강좌 10편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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