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2년 연속 선정

2026-02-08 21:05:49 게재

과기정통부 인증심사서 2개 연구실 추가 선정…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입증

세종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학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심사에서 환경융합공학과 ‘해양생태기후변화적응연구실’(노준성 교수)과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유전체빅데이터연구실’(김경도 교수)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활동 수준, 안전 의식 등 평가 항목에서 80% 이상 점수를 받아야 한다.

세종대는 체계적인 연구실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에도 2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2개 연구실이 인증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우수연구실을 배출했다.

대학측은 이번 결과를 통해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는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연구활동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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