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급식관리센터, 식품 알레르기 교육

2026-02-11 07:05:18 게재

어린이집·유치원 원장·교사 대상…2026년 사업 방향 공유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상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원장·교사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지대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기타 시설의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센터의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바른 식습관 연구소 소속 김광미 강사가 ‘식품 알레르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로, 식품 알레르기 관리와 지도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6년 센터 운영 계획과 주요 지원 내용도 안내됐다. 급식 안전 관리와 현장 지원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해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지도자들에게 식품 알레르기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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