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4년 연속 우수 대학
과기정통부 단계평가서 참여 대학 중 유일 … 디지털 헬스케어·AI 인력 양성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참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10일 단국대에 따르면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과학기술 성과 확산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으로 6년간 국비 60여억원을 지원받아 서울·경인권역 대표 육성사업을 맡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반 첨단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국대는 대학원에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를 개설해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 실용화 △과학기술 창업 △과학기술 경제안보 등 융합형 세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 △DKU STAR Academy Day △DKU STAR Experience △DKU STAR IP Camp △DKU STAR AID Campus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정책자문위원회(STAR Think-Tank) 운영과 정책자료집 ‘STEP FUTUREs’ 학술지 ‘과학기술융합연구’ 발간 등을 통해 학술·정책 분야 성과 확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임성한 단장은 “4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은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과 사업단의 지속가능한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과학기술 성과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