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1기’ 출범 앞두고 자문단 출범

2026-02-13 13:00:40 게재

사회적 대화 전문가 12명 위촉

이재명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앞두고 의제 발굴과 사회적 대화 발전 방향을 자문할 전문가 그룹이 구성됐다.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위원장 김지형)는 12일 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화 2.0 자문단’ 출범식과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화 2.0 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사진 경사노위 제공

출범식에서는 자문위원으로 △최영기 한림대 경영학부 객원교수 △강태선 서울사이버대 안전관리학과 교수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 교수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귀천·이승욱 교수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희·조성재 선임연구위원, 박종식 연구위원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오은진 선임연구위원, 정성미 연구위원 △이승렬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등 사회적 대화와 공론화 분야 전문가 12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경사노위는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가칭 ‘공론화 의제 자문단’ ‘지역 사회적 대화 자문단’ 등 분과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청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자문단 전문가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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