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K-컬처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2026-02-15 17:44:46 게재
영화과·영상애니메이션과 수상 … 5개 대학 참여 경쟁
동서대 학생들이 ‘글로벌 K-컬처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서대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영화과 이은채씨가 대상,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손혜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동서대와 단국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 등 5개 대학 재학생이 참여했다. 공모는 스토리 기획과 창작, 마케팅, 비평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은채씨는 작품 ‘The day I died’로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손혜민씨는 ‘귀속의 밤’으로 최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최동혁 교수는 “창작 교육과 학생 활동의 결과”라며 “K-컬처 분야 인재 양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는 영화과, 방송영상학과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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