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행사

2026-02-16 12:38:21 게재

봉사활동·유공자 표창 진행

AI 교통데이터 기반 서비스 추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창립 72주년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념행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1954년 대한교통안전협회 중앙연합회로 출범해 교통안전 정책·교육·면허·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 왔다.

교통공단

기념 주간에는 대한적십자사 영서남부 봉사관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해 관공서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청렴 실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12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노조위원장 축사가 이어졌다. 공단은 교통안전 정책 방향과 미래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김희중 이사장은 “임직원 헌신이 공단 발전의 기반”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교통데이터 분석·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자율주행 인프라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해 향후 100년을 대비한 교통안전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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