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대치동 신규학원 강사·직원 공개 채용
강사·운영 핵심 인재 선제 확보…“현장 완성도 중심 기준 재정립”
메가스터디교육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최상위권 수험생을 위한 재수종합 및 수능·내신 단과 전문 학원을 새롭게 설립하고, 이를 함께 운영할 강사와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학원 설립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대치동 최상위권 시장에서 교육 운영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기존의 양적 확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변화된 입시 환경에 맞는 교육 방법론과 현장 완성도를 중심으로 학원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립 단계부터 강의와 운영 전반을 책임질 핵심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학습 환경의 일관성과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사 모집은 재수종합반과 수능 전 과목 단과, 고1·2 내신 전 과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수 정규반 또는 수능·내신 단과 출강 경력이 2년 이상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 이후 서류 심사, 1차 시범강의, 2차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단순 강의 전달 능력뿐 아니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설계 역량, 학습 관리 능력, 교육 기준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행정·운영 인력 채용도 병행한다. 모집 분야는 학원 교무, 입시담임, 학생·학부모 상담, 고객 응대, 학원 운영 및 사업 관리 등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운영 인력을 단순 지원 인력이 아니라 학원 운영 품질을 관리하는 핵심 인력으로 보고 채용을 진행한다. 근무지는 한티역 인근 신규 학원이며, 서류 전형과 두 차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임직원 지원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장기근속 포상, 동호회 지원, 자사 강좌 수강료 지원, 어린이집 위탁보육, 유·초·중·고 자녀 교육비 지원 등 생애 주기별 복지 제도를 마련해 장기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 마감은 3월 8일 오후 10시까지이며, 메가스터디교육 공식 홈페이지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창익 메가스터디교육 전무는 “최상위권 학습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교육 기준과 운영 체계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그 기준을 함께 만들고 실행할 인재를 선발해 학습 성과와 교육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