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사고 선박 매년평균 220척
2026-03-06 13:00:03 게재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부산에 등록된 부산선적 선박 중 1100척이 다양한 해양사고 피해를 입었다. 한 해 평균 220척에 이른다.
이같은 선박 해양사고로 54명이 사망·실종했다. 사망 실종자는 대부분 전복·침몰(27명)과 안전사고(21명)에 집중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5일 중앙해양안전심판원 해양사고 통계를 기반으로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 선박 1100척에는 근해어선 247척도 포함됐다. 한 해 평균 49척이 넘는다. 업종별로는 대형선망어업(33.6%), 쌍끌이·외끌이 대형기선저인망어업(24.3%), 근해채낚기(13%),대형트롤어업(9.7%) 순으로 나타났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