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포인트로 방문학습 이용

2026-03-06 22:40:44 게재

기간 한정 ‘빅플러스’ 서비스 운영 … 4월 신청·8월까지 학습 지원

웅진씽크빅이 기존 상품 가입 시 지급된 포인트로 방문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웅진씽크빅은 자사 학습 상품 이용 고객이 보유 포인트를 활용해 방문 및 관리형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빅플러스(Big Plus)’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빅플러스는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유·초등 영어 종합학습 프로그램 ‘슈퍼팟잉글리시’,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상품 가입 시 지급되는 포인트를 실물 전집 구매 등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1대1 방문학습과 공부방, 학원형 관리 학습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웅진씽크빅은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빅플러스는 한정 기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까지 독서·학습 코칭 전문가인 북큐레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은 8월까지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빅플러스는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습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고객 만족도와 학습 성과를 분석해 정식 서비스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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