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최우수
62개 창업기업 지원 성과
매출 1693억원·투자 489억원
서울과학기술대가 운영한 글로벌 기업 협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과기대는 창업지원단 글로벌협업프로그램사업센터가 운영한 ‘2025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성공(최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62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매출 1693억원, 수출 37억원, 투자유치 489억원, 해외 진출 233건, 지식재산권 168건, 신규 고용 160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단계 참여기업은 매출 1619억원, 수출 35억원, 투자유치 489억원, 해외 진출 207건, 지식재산권 144건, 신규 고용 154명을 기록하며 창업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대기업·중견기업과 협업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검증, 판로 개척, 투자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과기대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부터 초기창업, 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정경희 상임단장은 “이번 최우수 성과는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전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