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0주년 글로벌 축제 도약

2026-03-10 09:27:10 게재

6월 아시아드주경기장

K-팝콘서트 체험 확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글로벌 K-콘텐츠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아시아페스티벌 10주년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글로벌 K-콘텐츠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부산관광공사 제공

2016년 시작된 BOF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여행·여가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K-컬처 축제로 도약을 추진한다.

행사는 전 세계 팬들이 K-컬처를 즐기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패션·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6월 28일 빅 콘서트 헤드라이너로는 그룹 ‘라이즈(RIIZE)’가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와 함께 K-콘텐츠 팝업 전시·체험, K-컬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K-POP 지원사업과 연계해 K-팝, 뷰티, 푸드 등을 주제로 한 팝업존을 운영해 한류 팬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6월 20일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파크 콘서트’가 열린다. 공식 티켓은 4월 중 NOL과 놀티켓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BOF 10주년을 맞아 K-POP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K-콘텐츠 체험을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 확대해 부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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